2026-06-18
웨이모가 고속도로 공사로 폐쇄된 구간에 로보택시가 진입한 사례를 확인한 뒤 약 4,000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리콜을 진행했다. 상용 로보택시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예외 상황 인지와 지도·주행 정책 업데이트가 안전성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여러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로봇 훈련 절차를 자동으로 설계·수정하는 접근을 공개했다. 로봇이 GPU 설치나 케이블 타이 절단 같은 작업을 배우는 과정을 에이전트가 반복 개선한다는 점에서, 물리 AI 개발 속도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
싱가포르국립대(NUS)가 국가 AI-for-Science 이니셔티브 아래 4개 주요 연구 프로젝트를 주도한다고 발표했다. 과학 발견, 소재·바이오·공학 연구에 AI를 적용하는 국가 단위 투자가 본격화되며 연구 자동화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프랑스의 AI 팩토리, 국가 컴퓨팅 역량, 스타트업 생태계가 실제 운영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 각국이 주권 AI와 산업용 AI 플랫폼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프랑스가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어도비가 Firefly 기반 AI 어시스턴트를 Premiere, Illustrator, InDesign, Frame.io 등 핵심 제작 도구로 확대했다. 생성형 AI가 개별 기능을 넘어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전반의 대화형 조작 인터페이스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텔란티스, Wayve, 우버가 레벨4 무인 로보택시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완성차 플랫폼,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호출 네트워크를 결합하려는 시도로 글로벌 로보택시 경쟁 구도를 넓힐 수 있다.
영국 정부가 Automated Vehicles Act 2024에 따른 자율주행차 안전 원칙 초안에 대해 법정 협의를 시작했다. ‘주의 깊은 인간 운전자’에 준하는 기준을 제시해 상용 자율주행차 승인과 책임 체계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데이터센터 산업 육성 특별법의 하위 법령 마련을 위한 연구반을 구성했다. 지역 데이터센터 인허가와 기반시설 조성을 다루는 제도 정비로 국내 AI 인프라 투자 환경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Richtech Robotics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ADAM과 온라인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24시간 스트리밍 플랫폼을 발표했다. 서비스 로봇을 단순 매장 배치에서 원격 참여형 미디어·마케팅 채널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Fauna, Ultra Robotics, Standard Bots 등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들이 연구용 프로토타입을 실제 공장 현장에 투입하는 과정의 난점을 공유했다. 내구성, 통합, 고객 현장 데이터가 로봇 상용화의 병목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