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미국 의회 초당파 의원들이 'Great American AI Act' 초안을 공개해 주(州) AI 법을 일정 기간 연방 규칙으로 선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프런티어 AI 기업의 공개 의무와 안전 기준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며 미국 AI 규제의 큰 틀이 바뀔 수 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Rubin 플랫폼과 신규 AI 슈퍼컴퓨터 구상을 공개하며 데이터센터 추론 성능과 비용 효율을 강조했다. Blackwell 이후의 GPU·네트워킹·시스템 로드맵이 구체화되면서 AI 인프라 경쟁의 기준점이 다시 높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AI 모델을 공개하며 개발자 비용 절감과 제품 통합 확대를 내세웠다. OpenAI와의 협력은 유지하되 핵심 모델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빅테크의 모델 내재화 경쟁을 보여준다.
엔비디아가 연구자 대상 휴머노이드 로봇 시스템의 파트너로 중국 유니트리를 선택했다. 휴머노이드 연구 플랫폼을 둘러싼 칩·시뮬레이션·로봇 하드웨어 생태계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WeRide와 Uber, AVOMO가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첫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유럽 주요 도시로 로보택시 상용화가 확장되는 사례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지역 확산 속도를 가늠하게 한다.
CVPR 2026에서 채택 논문 수가 사상 최대 규모로 늘고 멀티모달·비전언어 관련 연구 비중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컴퓨터비전 연구가 단순 인식에서 언어·행동·추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가 Computex에서 Arm CPU와 Blackwell GPU, 대용량 통합 메모리를 결합한 RTX Spark 플랫폼을 공개했다. 개인용·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에이전트형 AI를 실행하려는 로컬 AI 하드웨어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Inbolt가 Automate 행사에서 비전 기반 로봇 프로그래밍·커미셔닝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조 현장의 로봇 배치 시간을 줄이는 AI 비전 소프트웨어가 산업 자동화의 핵심 병목을 겨냥하고 있다.
Mouser가 'Rise of the Robots' 콘텐츠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설계의 센서, 전력, 제어, 안전 고려사항을 다뤘다. 휴머노이드가 연구실을 넘어 산업·돌봄 현장으로 가려면 해결해야 할 하드웨어 과제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짚는다.
VinDynamics가 ICRA와 Computex에서 첫 휴머노이드 로봇 'Dyno'를 공개했다. 신규 기업들의 진입이 이어지면서 휴머노이드 시장은 대형 기업 중심에서 더 넓은 하드웨어 경쟁 구도로 확장되고 있다.